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3-07-06
조회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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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성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찾다가 오로니아 파이토젠을 발견하고 먹게 되었는데 일단 먹기가 너무 편해요 목넘김 안 불편하구요 제가 주기도 너무 불규칙 했는데 지금은 규직적인 패턴에 가까워지고 있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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